여섯일부터 은행 소통 강화 제도 개선 업무 효율화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통합상품(일반보증·특례보증) 서민금융상품 관련 금융사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업무효율화를 도모하며 오는 6일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해당 조치는 은행 협업 강화와 신속한 상품 운용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여섯일부터 시행되는 협력 강화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통합상품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금융사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합상품에 적용되는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기·수시 온라인 회의는 물론 현장 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기존에 월 1회 실시하던 금융권 책임자 회의를 주 1회로 확대하고, 각 은행의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파악한다.
또한 전용 메시징 시스템을 도입해 문의사항 답변 시간을 단축하고,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보증 발급 현황과 주요 개선 전후 상황을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별 금융지원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해 중·저신용자를 위한 상담 채널을 확대하고,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이와 같은 조치로 금융사와의 커뮤니케이션 허들을 낮추고, 상품 공급 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업무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개발해 담당자 간 정보 비대칭을 최소화하며, 정기적인 성과 분석을 통해 추가 소통 방안을 모색한다.

제도 개선 전략

서금원은 햇살론 통합상품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일반보증과 특례보증 간 차이를 최소화해 서민금융상품의 본래 취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보증료율 구조를 고신용·중신용·저신용 3단계로 세분화하고, 차등 적용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다.
기존 복잡한 제출 서류 목록을 축소해 신청인의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전송 시스템을 통해 서류 검증 절차를 자동화한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는 보증 한도와 상환 방안을 다변화해 연체 위험을 통제하며, 경제적 곤란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유연성 있는 상환 스케줄을 마련한다.
또한 금융사 이행 평가 주기를 분기별로 단축해 제도 개선 결과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모델을 통해 보증 실행 전후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한다.
이 같은 제도 개선은 신속한 상품 운용뿐 아니라 중장기적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효율화 추진 방안

업무 효율화를 위해 서금원은 햇살론 통합상품 운영을 위한 전사적 디지털 전환 계획을 추진 중이다.
먼저 햇살론 통합상품 전용 시스템을 구축해 은행·서금원·지점 간 정보 공유 플랫폼을 운영한다.
해당 시스템은 신청 접수에서 보증 발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며, 자동 알림·보고 기능을 탑재한다.
내부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해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반 문서 분류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인력 투입 부담을 30% 이상 경감할 방침이다.
또한 각 단계별 소요 시간을 모니터링해 병목 구간을 식별하고, 전담 팀을 통해 개선 활동을 신속히 실행한다.
직원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와 실습 중심 워크숍으로 구성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업무 숙련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주요 성과지표(KPI)를 설정해 운영 현황을 분기별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즉각 반영하는 PDCA(Plan-Do-Check-Act) 사이클을 지속 적용함으로써 업무 효율화를 극대화한다.

이번 소통 강화와 제도 개선, 업무 효율화 방안은 햇살론 통합상품의 안정적 운영과 대출 지원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사는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가 개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관련 시스템 오픈 일정 및 세부 지침은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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